원!투! 쨉!쨉! 복서

원!투! 쨉!쨉! 복서
 

조금은 특이한 강아지를 소개하겠습니다.
이름이 복서에요~ 권투선수냐구요?
노노!! 귀여운 강아지랍니다!!

  

 

복서 이름의 유래는 싸움을 할때
앞발로 강하게 때리는 모습을 보고
유래가 되었다고 합니다.
보진 못했지만 정말 살벌하겠는데요?
몸매가 정말 권투선수처럼 매끈하게
잘빠졌어요. 그리고 매우 다정하다고
합니다.! 충직스러운 면도 있어서
호신 강아지로도 애용된다고 하네요~

 

 

몸매에 비해 얼굴은 불독처럼 조금
못생겼어요 ㅎ 권투선수가 싸운뒤
얼굴이 부은것처럼 보이기도 한답니다 ㅋㅋ

 

복서는 일반적으로 꼬리를 짧게 자르는데요,
영국을 제외하고 다른 나라에서는 귀를
잘라서 끝을 뾰족하게 만든다네요.
흥분하거나 기쁘면 온몸을 흔드는 경우가 있는데
꼬리를 짧게 잘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