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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상식

강아지 치아관리 방법

by 플라타너스 향기 2017.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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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치아관리 방법



사람도 그렇지만 강아지들도 치아관리


를 해주지 않으면 건강적으로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다. 나중에 치료비용이


많이 나와서 더 힘들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강아지의 치아관리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강아지들이 이갈이를 제때 못한경우에


구취가 난다던지 강아지 건강에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건강에는 치아관리가


연관성이 있기 때문에 양치질을 잘 시켜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아지가 이갈이를


시작하는 시기는 생후 4~7개월경 부터 시작됩니다.






이갈이는 앞니 부터 빠지고 새로 나오는데요.


생후 5~8개월까지는 영구치로 교체가 됩니다.


이 시기에 만약 유치가 안 빠지면 '덧니'


형태로 남아서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찌꺼기 등이 쌓여서 썩는 상태를 방치할


경우에는 어린나이에 잇몸으로 버티는 상황이


올수도 있습니다.



강아지의 양치질은 그 횟수가 많을수록 


좋습니다. 그리고 이 양치질 외에 동물병원에서


치석제거와 치아관리를 살펴보는 것도 좋습니다.


강아지용품중에 강아지 칫솔과 치약, 스프레이


등 기본적인 것도 있고, 장난감과 끈등에도


치석제거 효과가 있는 제품이 있으니 함께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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