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자태 브리타니

우아한 자태 브리타니

이번에 소개할 강아지는 브리타니

입니다. 1800년대 프랑스의 브리타니

지역에서 유래한 유명한 강아지 입니다.

1930년대 미국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단단하고 다부진 몸매는 수렵견으로서 

이상적인 몸매라고 할수 있습니다.

다리가 길고 민첩하며, 원기왕성하고 빠른

움직임을 지니고 있습니다. 꼬리는 태어날

때부터 짧거나 잘린 모양을 하고 있어,

다 컸을 경우애도 10cm 정도입니다. 몸길이와

몸의 높이가 거의 같습니다. 이빨은 튼튼하며

협상교합이라고 합니다.

주로 브리타니는 새들을 사냥하는 조렵견으로

이용되는데요. 온순하고 충성심이 강하여서

교육 훈련이 쉬운편입니다. 운동량이 많이

필요해서 집밖에서 기르는게 좋습니다.후각이

예민해서 수색에도 이용할수 있습니다.

스파니엘 종 중에서 유일하게 포인팅독으로

사냥감을 발견하면 움직이지 않고 사냥감이

있는 위치를 가리킨다고 합니다.

포스팅 하면서 느끼는건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강아지들 말고 많은 종류의 강아지가 있으니까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습니다. 다른 강아지들이

얼마나 있을지 궁금한데요?^^